중국에 있는 교민들의 경우에는 중국 백신을 맞아야만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백신의 종류별로 예방률도 다르고 후유증도 다르기 때문에 고민하고 판단하여 본인이 접종받고 싶은 백신을 맞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본인들의 나이 때에 맞는 시기에 백신이 국내에 들어오게 되어도 신청을 하지 않거나 할 수 없이 맞기로 하였지만 다음번에 기다리던 백신의 다른 종류가 들어오면 노쇼를 하는 경우도 생기게 됩니다. 우리나라는 그래도 다행히 유통 중인 어떤 백신도 크게 문제 되는 것이 없습니다. 안 맞는 것보다 낫고 모든 백신 모두 후유증이 있지만 그 정도의 위험도로는 모두의 이익을 위해 접종받는 것이 더 이롭다고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중국 백신 시노팜의 경우는 다릅니다.
중국 백신이 우리나라에는 들어오지 않았지만 동남아 쪽에는 중국 백신이 유통되고 있습니다. 중국 코로나 백신 시노팜이 어떤 백신인지 먼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외국인이 중국에서 사회보험에 가입이 되어있으면 무료로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7월 1일부터 해외 예방접종 완료자는 국내 직계존비속 방문 목적인 사람 경우 한국 입국 시 자가격리가 면제되기 때문에 중국 백신이어도 편의상 맞는 교민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국 백신을 맞으면 중국 입국절차에 완하 되니 얼마나 간편한 일이겠습니까 해외 예방접종 완료자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WHO에 승인을 받은 백신이어야만 합니다. 시노팜도 이중에 하나입니다. 시노팜은 중국 정부가 소유하고 있는 제약사입니다. 예방률은 79.3%라고 하지만 WHO의 예방률은 78.1%입니다. 하지만 시노백의 백신 경우 중국 제약사가 개발 중인 백신인데 타국 백신에 비해 낮은 수취이며 WHO에 통과 죈 백신은 아닙니다. 이시노 백의 부작용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중국 백신 시노백을 맞은 인도네시아 의사 20명이 사망했다는 기사가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의사협회에서 밝힌 표명으로는 시노백 백신을 2차 접종까지 마친 뒤 사망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사망이 아니면 코로나에 감염된 사례도 있다고 합니다. 효능이 없다고 봐야 합니다. 중국 시노백 백신이 안정성이 조금 낮아도 집단감염이 심해지니 수입하고 또 타국도 급한 데로 접종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세계 보건기구의 승인을 받았지만 시노백의 제품이 지금 몽골 바레인 세이셀 등이 최근에 코로나 확진자가 늘고 있어 효능은 더 떨어진다는 것을 확인시켜줍니다.
우리나라에는 수입이 되지 않았지만 세계적인 비상사태인 만큼 백신에 의존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효능 없는 백신 탓에 코로나19 상황이 더 좋지 않아 진다면 다시 한번 고민해보아야 할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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