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아프가니스탄의 소식을 알고 있습니다. 탈레반의 극악한 태도에 아프가니스탄 국민들은 두려움에 떨고 있으며 모두가 다 나라를 탈출하려는 마음은 다 같을 것 같습니다. 나라를 잃고 다른 나라로 넘어오는 난민들 어디까지 수용해야 할까요.
아프가니스탄 난민을 수용을 해야 한다 하지 말아야 한다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체를 다 받아들일 수도 없고 일부를 받아 드릴 다면 임산부, 어린아이들은 국제사회가 받아주어야 한다고 정의당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의 난민들을 지워 조치를 하지 않으면 탈레반이 본국으로 송환 조치를 할 수도 있기에 빠른 시일 내 조치를 해야 한다는 의견도 일각에서 나오고 있다.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사건의 발단은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을 철수하면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것을 미국도 분명 책임을 지어야 합니다. 시민사회단체들은 아프가니스탄의 난민들을 빨리 파악하여 안전보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반대세력도 강력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도 지금 경제적 여력이 없는 것은 사실이다. 또한 난민들은 스스로 생계가 어렵기에 범죄에 우려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또한 극단적 이슬람교를 수용하고 있는 아프가니스탄 난민들도 있어 우리 사회가 혼동이 올 수가 있는 것이 우려가 된다. 수용 논의가 아직 시작된 건 아니지만 과거 2018년에 예멘인 500명이 제주도로 입국하고 난민지위 인정을 요청한 찬반 시위 사건이 있어서 더욱 이 사건은 주목이 되고 있다.
전 세계가 지금 아프가니스탄의 난민들의 수용을 놓고 고민하고 있는데 사실상 반대하는 국가가 많다. 인권이 중요한 우리 세계 사회라고 하지만 다들 모두 국가가 어렵다. 탈레반을 피해서 공항에 매일 아프가니스탄의 사람들이 모여들고 있다. 영국은 여성과 어린아이 종교적 및 민족 소수자를 포함하여 2만 명을 수용한다는 계획, 캐나다는 2만 명, 호주는 비자 프로그램으로 3천 명을 수용하겠다고 계획을 발표했다. 반대 국가로는 오스트리아는 더 이상 아프가니스탄 난민을 수용할 수 없다고 했도 유럽연합은 더 이상 난민을 받아들이는 것을 선택사항으로 할 수는 없다고 하며 본인이 총리로 있는 한은 수용할 일은 없다고 이야기했고, 그리스는 유럽으로 넘어가는 터키와의 국경에 울타리를 설치했다.
안보실장은 현재 최정 적으로 정리된 것은 지리적 여건에 따라 중동과 유럽 미군기지 내로 정리됐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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