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경선1 윤석열 전 검찰 총장 손바닥에 한자로 왕자가 보인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경선 토론회 때에 손바닥에 한자로 왕자가 쓰인 채 토론 참여를 했던 것이 밝혀지면서 무속신앙에 의존하여 무속 대통령 출마라며 맹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윤석열 전 검찰종장은 지난 경선 세 차례 동안 손바닥에 왕자로 선명하게 쓰고 참여했다. 기존에 홍준표 의원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게 무속인을 끼고 대통령 경선에 이만 다고 비판한 적이 있었는데 이번 토론회에 왕자를 쓰고 토론회에 나온 것이 밝혀지며 더욱더 어처구니없는 상황에 모두 비판했다. 또 기존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최순실에게 청와대에서 굿을 하게 시켰다는 소문도 여론에 퍼지면서 상황이 안 좋아졌는데 윤석열 전 검찰 총장까지 손바닥에 한자로 왕자를 쓰며 무속신앙 무속 정치 무속 대통령을 하려고 한다며 홍준표 의원 유승민 의원 안철.. 2021. 10.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