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쩜삼 5년간 종합소득세 미환급세액 대행 신고 접수하고 돌려준다.

삼 쩜 삼이라는 회사가 있다. 3.3%의 사업소득 세금률은 의미하는 것 같기도 하다. 5년간의 소득을 조회하고 미환급된 세액이 있다면 국세청에 대행 신고하고 환급액을 받을 수 있게 해 준다.

 

본인이 해당하는지의 대한 내용은 무료로 조회만 할 수 있다. 그리고 해당자라면 삼 쩜 삼의 대행수수료를 내고 대행신고를 하게 된다. 모바일과 pc버전이 둘 다 구동이 되어있어 간단하게 조회하고 확인할 수 있다. 5월이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이지만 지금 해도 상관없는 것 같다. 팔 파리도 좀 전에 미환급세액을 조회했고 신청 접수까지 완료한 상태이며 후기를 들려주려 한다. 근로소득은 회사에서 연말정산을 잘했으면 또 환급되었으면 환급세액은 실제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익년도에 환급분을 직장인들은 급여에 추가하여 수령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프리랜서나 자영업자 기타 소득이나 사업소득이 있는 분들은 본인이 놓치는 경우가 있고 환급세액 수령분에 대한 고지서를 못 받아서 받지 못한 경우도 있다.

 

아래의 링크를 동해 조회 먼저 해보면 좋겠다. 직장인이어도 프리랜서여도 자영업자여도 말이다. 이직하는 구간에서 누락되었을 수도 있고 본인이 기억하지 못하는 과거 5년 사이에 근로소득 외에 다른 소득이 있었을 수도 있다. 

 

핸드폰 번호로 본인인증을 하면 근 5년간 소득을 확인하고 미환급세액 조회까지 가능하다. 홈택스 아이디 비밀번호만 있으면 신고까지 대행을 삼 쩜 삼에서 해준다. 또한 커피 쿠폰 스탬프 이벤트까지 하고 있어서 전략을 잘 세운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본인이 물론 국세청에서 직접도 가능하지만 5년간의 세금을 다시 확인하려면 어려울 수도 있어 이렇게 삼 쩜 삼이 흥행하지 않나 싶다. 부양가족 조회까지 하여 추가 공제도 가능하다고 하며 국세청에 기존 연말정산의 부양가족 자료까지 다 가지고 오는 것 같다. 현재는 부양가족이 없어서 입력을 안 하고 진행했다. 소액이지만 5천 원가량의 2016년도 소득분에서 미환급세액이 조회됐고 신청 접수를 하니 수수료가 1,000원이 발생했다. 수수료 결제는 카드로 결제했다.

 

신청이 완료되었고, 카톡으로 안내 문자가 온다. 환급계좌까지 기재한 것 보니 환급이 되기는 되는 모양이다. 시간은 3개월까지 걸릴 수 있다. 또한 금액은 소득세와 지방소득세로 나뉘어서 나오게 된다. 환급세액이라는 건 정해진 기준의 세금보다 더 많이 냈을 경우에 생기게 된다. 사업소득 기타 소득 이 있던 분들 다시 조회해보고 환급액이 있다면 수령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