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남욱변호사1 대장동 사건의 키맨, 남욱 변호사 조사 내용 대장동 사건의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천화 동인 4호 소유주 남욱 변호사가 체포되고 48시간이 지나 석방되었다. 모든 것을 밝히기 위해 한국에 돌아왔다는 남욱 변호사의 조사 내용에 어떤 발언이 있었는지 사건을 알아보자 대장동 사건의 특혜의혹을 갖고 여러 법조인과 이재명 성남시청에 대해 많은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지금 보도자료에 의하면 남욱 변호사- 정모(전 성남 도시개발공사 전략사업팀장)- 유동규 (전 성남 도시개발공사 본부장)- 이재명까지 이렇게 관계가 이어지는 것으로 보고 있다. 대장동 개발사업은 2009년에 시작되었는데 공공 대신에 민간이 개발하겠다고 하여 시작된 일입니다. 오랜 기간 속에 여러 지인들 법조인들을 본인들 옆에 바지 사장으로 두고 최소의 금액을 투자하여 최대 이익을 가져가게 했던 불.. 2021. 10.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