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별 제철 음식을 알아보려고 한다. 그 계절에만 재배되는 재료로 만든 음식이기에 다른 계절에 먹는 것보다 싱싱하고 더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다. 몸에 좋은 영양제도 좋지만 이런 제철 음식도 그 해의 계절을 이겨내고 자라난 재료이기 때문에 영양소는 충분하다.
계절별로 제철 음식을 알아보려고 한다. 월별로 알아보기에는 걸쳐있는 식재료들이 많다 보니 계절을 따라 봄여름 가을 기준으로 나뉘어 보겠다.
봄- 쑥 딸기 도미 키조개 멍게 다슬기 참다랑어 소라 씀바귀 한라봉 미더덕
여름-옥수수, 토마토, 전복, 감자, 고구마, 블루베리, 포도, 장어, 도라지, 수박, 매실, 복숭아, 참나물, 갈치, 참외, 다슬기, 참다랑어, 복분자, 소라, 자두
가을-감, 무, 대하, 사과, 배, 굴, 배추
겨울- 한라봉, 우엉, 꼬막, 과메기, 귤
특정한 시기에만 먹을 수 있는 과일, 해산물, 야채로 만들어진 음식을 먹고 건강을 찾았으면 해서 이 글을 포스팅합니다. 꼭 그 계절이 아니어도 하우스로 농사지은 과일을 먹을 수도 있지만, 맛도 재철일 때의 맛만큼 되지 않으며 또한 가격도 비싸기 때문에 계절에 나오는 음식을 먹는 게 좋습니다. 또한 사람이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계절에 맞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고 동의보감에도 기재되어있습니다. 봄에는 만물을 살리고, 여름에는 만물을 길러내고 가을에는 만물을 거두어들이고 겨울에는 만물을 저장 하 해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봄을 잘 지내야 여름을 잘 날 수 있고, 여름을 잘 지내야 가능에 병이 없고 가을을 잘 지내야 겨울에 병이 없다고 이렇게 계절에 맞게끔 몸이 순응하도록 시기에 맞게끔 계절에 맞는 음식을 먹도록 예로부터 말을 합니다.
이처럼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영양제도 좋지만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계절 음식을 먹고 계절을 잘 지내 코로나 시기에 건강을 모두 챙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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