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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연예

가짜 수산업자 사기꾼 김태우, 손담비 정려원에 이어 박하선까지 피해가

by 쁘리v 2021.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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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수산업자 사기꾼 김태우는 연예인의 절친이라고 알려진 손담비 정려원에 얽힌 사건을 알아보려 합니다. 잘 마무리가 되는 듯하였으나 박하선까지 억울한 상활에 되었습니다.

 

가짜 수산업자는 이야기는 손담비가 2019년 동백꽃필 무렵을 찍을 때 팬이라며 접근한 구룡포의 가짜 수산업자 이야기부터 시작됩니다. 둘이서 모자이크는 했지만 팬으로서 찍어준 사진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촬영장에 팬이라는 이유로 음료 간식 선물을 주며 접근을 했었고, 그 이후에 손담비에게 일방적 선물을 주었다고 합니다. 워낙 고가의 선물이었고 손담비는 하나도 빠지지 않고 모두 돌려주었다고 합니다. 손담비는 수산업자 사기사건과 무관하다고 공식 입장 표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같은 소속사에 있는 정려원 또한 무관하며 억울함을 이야기합니다. 수산업자 김태우에게 차량을 선물 받았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여러 사람이 동석했던 자리에 정려원이 중고차를 구매하기 위해 알아보던 찰나였고 김 씨가 차량 쪽 인맥이 있다고 하며 원하는 차량 모델을 구할 수 있는지 물어보았다고 합니다. 김 씨는 자신의 친동생이 중고차 회사를 가지고 있다고 했고 정려원은 중고차를 받고 입금을 해주었습니다. 입금내역까지 공개되어있습니다. 또한 김 씨가 정려원과 단둘이 자택에서 시간을 보냈다고 하였는데 상담할 것이 있다고 하여 둘이 아닌 정려원의 절친과 함께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H&엔터테인먼트의 공식입장을 밝힌 상태이고 두 연예인은 더 이상 피해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짜 수산업자 김태우 씨는 이번 연예인들을 피해 보게 한 사건이 사기사건의 첫 단락은 아닙니다. 이 사기는 법조 언론인들과도 연루되어있다고 하며 사기를 당한 피해금액도 크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수산업자는 오징어를 배에서 잡자마자 바로 얼리는 선동 오징어라는 아이템으로 투자금을 받아 갈취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금액은 100억 원대로 유력인사들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고 이 사건의 가짜 수산업 김태우 씨는 4월에 구속된 것으로 발표되어있습니다. 

 

적극적으로 손담비와 정려원 측은 억울함을 갖고 있으며 증거자료를 내며 해명하였고 마무리된 것 같습니다. 더 이상 사기 혐의가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박하선에게 갑자기 불똥이 뛰었는데 사적인 만남을 가졌다고 주장하지만 박하선 측은 부인하고 있습니다. 구룡포 출신의 수산업자라며 본인의 사업과 그 외 회장 역임 역할 등 재력가로 본인을 피셜 하며 사기를 했는데 모든 것이 가짜인 게 아닌가 싶습니다. 미씨는 선동 오징어 사업입니다 피해금액은 100억 원이 넘어간다고 합니다. 

 

정확하게 수사되기를 바라며 피해 연예인들에게 정당한 보상과 사과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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