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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연예

그룹 AOA 출신 권민아 14살에 성폭행 당했고 그때시절 시궁창 같았다.

by 쁘리v 2021.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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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의 출신 권민아가 9월 1일 유튜브 채널 점점 TV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 출연은 3년 만이다. 권민아는 14살에 발생된 참혹한 사건에 대해 언급하고 그 당시 성폭행 사건에 대해 시궁창 같았다고 표현했다.

 

권민아는 유튜브 채널에서 어린 시절에 어려웠던 형편을 공개했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여섯 살 때 이혼을 했고 아버지의 가정폭력이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엄마도 본인도 많이 맞았다고 그렇게 기억을 이야기했다. 또 권민아는 14살의 어린 나이 중학교 1학년 때 성폭행을 당했다고 이야기했다. 빈집에서 같은 학교 오빠에게 성폭행을 당했고 나간다고 이야기했다고 4간 넘고 맥주병에 맞아 상처를 입었다고 이야기했다. 그 이후로도 추가적인 성폭행이 있었고 저녁 7시부터 새벽 2시까지 나가지 못하게 했다고 주장했다 그 당시의 일을 공개하며 시궁창 같았던 시절이라고 이야기한다. 유부트 채널은 무속인이 진행하는 채널인데 신고를 안 한 이유에 대해 묻자 보복이 두려웠다고 했다. 그리고 또한 그 당시에는 소년원을 가다가 나오는 게 전부라고 했다.

가해자는 범죄를 자랑하듯이 얘기하고 다녔다고 한다. 공소시효가 2023년인데 그때까지 해결이 될지 모르겠다며 기대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또한 그 오빠는 현재 결혼해서 가정을 갖고 있고 전화 통화했을 때는 모르는 일이라고 부인하고 있다고 한다.  여러 일들로 손목을 여러 번 긋고 우울증 약을 먹어가며 고비를 많이 넘긴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고 설리에 대해서도 언급을 했다. 이게 파장이 있을지는 모르겠다. 그립고 아쉽다며 언급을 했다. 또한 AOA 당시에 괴롭힘을 이야기하며 마음속으로 용서를 한상태라고 언급을 했다. 또한 권민아는 최근에 전 남자 친구의 양다리 논란으로 다시 또 화제가 되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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