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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연예

BJ지윤호 철구 아내 외질혜와 불륜아니고 일방적호감이다

by 쁘리v 2021.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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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철구의 아내 외질혜가 지윤호와 불륜설이 돌고 있다. 지윤호는 철구의 아내 외질혜는 자신에게 연예인 같은 존재였다고 말하고, 개인적인 호감정도 였지, 둘 사이에는 아무런 감정이 없다고 말하지만 외질혜와 같은 곳에 있고, 휴대폰 기록에도 있던 것을 철구는 의심하고 있다.

지윤호와 외질혜는 BJ 방송인이고 외질혜가 19세에 결혼해 아이를 낳고 두 부부의 일상을 방송한 사람들이다. 연예인도 아닌 이들의 개인사가 기사화 되고 궁금하지 않은 부분까지 서로 진흙탕 싸움을 하고 있다.

이혼을 하려고 이 둘은 준비 하고 있고, 이 둘의 결혼생활은 진작부터 문제가 있었다. 철구는 성매매를 했고, 도박을 했다고 외질혜는 주장한다. 철구 핸드폰에 모텔 몇 호 누구 얼마 이런 부분이 적혀있고, 도박을 해서 1억을 날린 것 또한 철구는 인정했다. 그래서 전문가도 불러 철구를 치료하기도 했다.
철구의 주장은 본인이 잘못을 인정하고 무릎을 꿇어도 외질혜는 받아줄 마음이 전혀 없었고, 그 이유가 지윤호와 외도라고 지금 주장하고 있다. 표면에 본인이 나쁜사람으로만 보이고 부인 외질혜만 불쌍한 사람으로 보이는 것이 불합리하다고 생각하는지 외질혜의 낙태 사건까지 이야기하고 있다. 외질혜가 어린이날 애를 두고 가정을 돌보지 않고 그냥 나가서 놀았다고 하고 놀기에 여념이 없다고 이야기한다. 외질혜는 철구에게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했고 그 정도가 심했다고 주장을 합니다. 철구 또한 본인이 인정하는 부분이지만 폭행은 쌍방이 이었다고 주장하며 앞으로 더 얘기할 것이 많다며 예고합니다.

철구는 이렇게 방송에서 모든것을 폭로했고, 지윤호를 외도의 선상에 있다고 주목시키고 있다.
외질혜와 지윤호 모두 의혹을 부인하고 있으며 철구의 방송 이후 지윤호도 바로 바송으로 반박했다. 외질혜는 동생 같고 연예인 같았으며 힘든 거 들어주면서 노는 정도의 사이였지 사적으로 만나거나 연락을 한적은 없었다고 부인했다.
일방적인 호감이었다고 언급하였다.

두 싸움은 앞뒤 생각하지않고 서로 폭로하기 바쁘고 그 이후의 본인들 삶을 어떻게 하려고 하는지 안타까운이 있습니다.
모든 것은 법정에서 밝혀지겠지만 더 이상의 진흙탕 싸움은 없기를 바랍니다.
철구와 외질혜는 서로의 방송을 위해 이렇게까지 깍아내리고 진흙탕 싸움을 할 것 같지는 않아 보이고, 이번에 이혼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지윤호의 공식 입장의 장문을 보면 팬여러분들에게 본인의 감정 표현 때문에 일이 붉어진 것 같다며 사과를 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혼을 하게 된다면 지윤호와 외질혜의 사이도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해지는데요. 자극적인 이야기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는 있지만 한편으로는 눈살을 찌푸리는 헐뜯는 부분들이 계속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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