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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11월 1일부터 위드코로나 시작, 식당 카페 영업제한 풀린다.

by 쁘리v 2021.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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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부터 위드 코로나가 시작됩니다. 다중이용업소에 적용됐던 영업제한이 완전히 풀리면서 경제 체계의 활성화를 기대해 보려 한다.

 

위드 코로나란 지난 포스팅에도 했듯이 단계적으로 일상을 회복하는 단계라고 생각하면 된다. 유흥시설은 11월부터 밤 12시까지 영업이 가능하고 그 외에 식당 카페 시설은 24시간 영업이 가능하다. 방역체계 전환 수칙에 따라 세 차례로 걸쳐서 점진적으로 위드 코로나를 통해 일상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개편은 6주간 간격으로 개편이 될 예정이고 사적 모임 10명 접종자 행사 499명까지 가능하고 유흥업소의 경우 고위험 시설의 경우 백신 패스를 규제했다. 정부는 위드 코로나 로드맵을 공개해서 4차 유행 재확산은 불가피 하지만 일상 방역이 그만큼 중요하다고 밝혔다. 일상생활로 돌아오는 것은 코로나가 시작한 후 651일 동안의 오랜 기간을 걸쳐 찾아오게 된다. 1단계가 11월 1일이고, 2단계가 12월 13일 3단계가 내년 1월 24일에 개편이 된다. 3단계가 되게 괴면 행사 모임 제한이 모두 풀리게 된다. 1단계를 통해 유흥업소를 제외한 업종들은 이제 숨통이 트일 것이다. 하지만 유흥업소는 감염위험이 높은 만큼 실내체육시설도 마찬가지지만 백신 패스가 적용되는 부분이 있으니 영업장 운영하시는 분들은 너무 절망 안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위드 코로나를 시작으로 경기가 풀리게 되고 또한 현재 백 신접 종자가 70% 정도 육박하기 때문에 제한이 있는 일부 시설도 좋은 영향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시설별로 위험이 다른만큼 각각에 맞는 규제가 있는 부분은 양해해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사적 모임은 전국적으로 10명까지 허용되고 100명 미만이면 행사 가능 100명 이상이면 백신 패스를 적용시켜 완화했습니다. 음식점과 카페의 경우에는 시간제한이 없어지고 영화 관람은 한 칸 띄어 앉기 없이 이제 일행끼리 같이 앉을 수 있으며 헬스장의 경우 운동은 10시까지 하고 샤워실은 사용이 불가능했지만 백 신접 종자는 이용시간제한 없이 샤워장까지 이용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경기 관람하는 운동 경기장의 경우에 육성응원 불가 음식물 섭취 불가였는데 접종자 전용구역에서는 음식 섭취가 가능하고 정원의 비율 관계없이 100% 관람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행사 모임의 경우에는 개최가 불가능이었지만 접종 구분 없이는 100명까지 그 이상은 접종자에 한에 500명까지 가능하게 일상의 변화가 있게 됩니다. 마스크는 당연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위드 코로나 1차 시작 이후 어떠한 변화가 있을지 정부도 국민들도 우려가 되지만 계속하여 이렇게 코로나를 극복하기에는 경기가 너무 얼어있어서 우리나라도 타 나라처럼 위드 코로나를 결정하게 된 것입니다. 위드 코로나에 맞춰 방역수칙도 잘 따라주어 2단계 3단계까지 갈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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