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크래프트 성인게임 여성가족부 셧다운제 적용

마인크래프트는 성인게임이냐 아니냐 논란이 있습니다. 하지만 인수한 회사가 성인 계정만 사용한 곳이지 성인게임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등급은 여전히 정상인데 여성가족부 셧다운제 적용, 폐지론과 관련하여 왜 논의되는지 알아봅시다.

 

마이크로소프트 회사에서 인수하였고 어린이는 할 수 없는 게임입니다. 왜냐하면 성인만 게임할 수 있도록 계정을 만들 수 있게 되어있는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청소년들이 게임을 많이 하고 또한 성인이 되기 전에 자극적인 게임을 접 할 경우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는 있습니다. 여성가족부가 셧다운제를 적용하여 성인게임으로 분류된 게임들이 현재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게임을 좋아하는 성인들도 많고 또한 게임회사들 개발자들까지 있으니 게이머들은 본인들이 하고 있는 게임이 셧다운제가 적용되어 불편을 호소하고 또한 더욱 여성가정부 폐지론에 찬성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현재 대선주자들이 대선공약으로 내세울 만큼 큰 이슈화가 되고 있습니다. 게임을 적대하던 정부도 과거에 있었고 여성가족부의 셧다운제 적용되면서 게이머들의 반발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반발이 신해지자 여성가족부는 해명을 하기에 나섰습니다. 

-마인크래프트 게임의 청소년 이용제한 방침은 해당 게임사의 게임 운영 정책에 의한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마인크래프트 게임의 19세 미만 청소년 대상 이용이 금년 12월부터 제한된다는 사항은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정책 변경이라는 것입니다. 본인들의 셧다운제로 구분 지어 놓고 여론이 커지자 회사 측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원인은 여성가족부에서 발생시키고 이제 와서 변명을 하고 책임 전가를 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것은 교육용으로 사용되는 건전한 게임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회사는 규모가 크고 세계적으로도 게이머들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게임을 이렇게 규제하는 것을 보고 그들은 문화적인 충격이었다고 이야기합니다. 우리나라는 게임이라는 스포츠를 잘하는 나라입니다.

 

그런데 정부에서 법안을 만들고 강제로 통제하여 셧다운제를 만들어 많이 규제되어왔습니다. 물론 게임중독이 되면 일상생활이나 자극적인 부분은 더욱더 사회에 안 좋은 면에 대한 시각적인 감 감적인 충동 욕구가 일어날 수도 있지만 너무 부정적인 면만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히려 긍정적인 부분에 효과를 주기 위하여 교욱과 관련된 게임도 개발하였는데 이런 제도 때문에 마인크래프트 게임을 시작으로 게이머들의 분노가 있습니다. 앞으로 셧다운제는 어떻게 적용되어야 하며 여성가족부 폐지론 문제도 지켜보아야 할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