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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성남의 뜰 대장동 의혹과 화천대유 주식지분1% 출자금 5000만원으로 배당금 수백억

by 쁘리v 2021.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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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대장동 아파트 분양 관련하여 기사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국민들의 분노를 치솟을 수밖에 없다. 무엇인지 진짜이고 가짜인지 정확하게 알려져야 한다. 화천 대유의 실소유주가 누구인지까지 정확히 대선 전까지 밝혀져야 할 것이다 

 

뉴스에 대장동 의혹 관련하여 보도가 계속하여 되고 있습니다. 이유는 이재명 시장의 대선 관련하여 폭로를 누군가 계속하고 있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이제는 진실과 거짓이 궁금한 것이 아니라 정말 이것을 청와대가 모르고 있었는가의 생각도 듭니다. 서로 나눠먹기 식으로 눈 가리고 아옹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정말 이 일이 현 정부까지 다 개입된 일이라면 두 번째 박근혜 최순실 사태가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집값은 2배 이상으로 띄어서 더 이상 갈 곳이 없고 전세난에 허덕이고 있는 국민들에게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이 이런 일을 저질렀다면 정말 국민을 상대로 농간을 한 것이라고 얘기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선 화천 대유 회사와 대장동 의혹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성남의 대장동은 미니 판교 남판교라도 불이어지면서 아주 좋은 위치에 있는 토지입니다. 27만 8천 평 땅에 6000가구를 개발하는 사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2015년 7월 성남의 뜰이라는 회사를 세웁니다. 50%는 성남시가 갖고 나머지는 민간 구조로 수익을 갖게 됩니다. 그 안에 은행권들과 투자기관이 있고 문제 되는 화천 대유와 천화 동인의 회사가 들어가 있습니다. 화천 대유는 기존에 있던 회사가 아닌 성남의 뜰이 개발사업을 시작할 때 막 만들어진 신생기업이었습니다. 그리고 주식지분은 1%의 보통주를 갖으며 출자금을 5000만 원을 투자하게 됩니다. 보통주는 의결권이 있는 주식입니다. 그리고 SK증권을 통해서 투자한 천화 동인은 개인주주 7명이 주식지분 6%를 갖고 각각 다른 출자금을 갖고 시작합니다. 두 회사 모두 본인들이 아는 법조인들을 투자하게 만들어져 있는 구조였고 사업 발언권을 갖고 있는 보통주를 갖고 이 사업에 들어오게 됩니다. 본인들에게 엄청난 수익을 가져오도록 배당금 결정을 할 수밖에 없는 사업구조입니다. 결론적으로 따져보면 50%의 지분을 가진 성남 도시개발보다 더 많은 수익을 화천 대유와 천화 동인 7명이 가져가게 된 것입니다. 천화 동인의 회사도 바지사장으로 이루어진 회사였으며 화천 대유 소유주인 7명도 화천 대유의 지인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렇게 큰 수익을 얻기 위해 사람들을 영입하고 그들에게 돈을 주며 영입을 하고 법조계 인사 간부들을 꾸린 것입니다. 

 

1조 원이 넘는 대장동 사업에 사업자 선정을 하루 만에 끝낸 성남의 뜰, 공공의 개발 이익을 늘려야 하는 이 민간사업에  신생 화천 대유를 보통주 1%에 소액의 배당금 5천만 원이 3년 후 600억 가까이 된 점 분명하게 밝혀져야 할 것이다. 내년 대통령 선거를 두고 이렇게나 많은 비리들이 계속하여 터져 나온다. 국민들은 더욱더 기대감도 없어지고 선거 투표율도 더울 하락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이재명 지사가 성남시장 재직 당시의 일이기 때문에 더 의아하고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현재 성남 도시개발 유 모 씨는 검찰에 수사를 받는 중이다. 모든 것이 정확한 정보가 밝혀지기를 바란다. 

 

성남시는 대장동 개발 관련해서 특정 사람만이 이익을 얻도록 구조된 사업을 지금이라도 원위치시켜야 합니다. 어디까지 연결이 되어있는지 진실이 밝혀져야 하겠지만 많은 국민들의 분노가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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